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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생활환경의 진통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는 ‘지방화’라는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앙집권적 경향은 오히려 더욱 심화하고, 지방은 공동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늘 서울로 대변 되는 중앙과의 종속적 관계에 있던 ‘지방’의 이미지를 벗고 평등을 전제로 하는 전체에 대한 부분으로서 ‘지역’이라는 의미를 새롭게 정립시켜야 합니다.

올바른 지역사회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 언론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최근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정보화로 언론의 환경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역시 다양한 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지역 언론의 중요성 역시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언론은 지역주민의 의사를 전달하 고 반영시켜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데일리경북」은 지방분권화 시대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구상하고, 맡은 바 임무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쏟아내는 지역의 정론지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첫째, 무엇보다 ‘지방화’를 통해 진정한 자치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요구를 실현해 나가는 지역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둘째, 주어진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언론 자체의 개혁 의지가 실천적 차원에서 필요한 만큼, 우리 삶의 터전인 지역을 윤택하게 가꾸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보다 많은 지역사업 을 기획하고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참신하고 유익한 보도를 위해 고민하고, 인적 자원의 자질 향상을 통해서 더욱 깊고 폭넓은 전문성을 배양하는 한편 언론인의 직업윤리를 확립시켜 나가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넷째, 시민사회와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강한 지역 언론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더데일리경북」은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지역 언론, 강한 지역 언론을 통해서 치열한 지역 간의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튼튼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전국이 공유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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